세미프로젝트 시작

학원에서 세미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처음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할지 고민이 많았었고 이쁘게 나올만한 주제인 전시회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이쁘게 만들어지긴 하겠지만 모두 크게 관심이 없는 주제였고 의욕이 생기지 않아 프로젝트 진행이 많이 더뎠다.
이에 과감하게 주제를 변경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모두 찬성을 했다.
그렇게 여러 의견을 내던와중 최근 핫한 요소수재고가 있는 주유소 검색 페이지와 전기차 충전소를 확인하는 페이지로 추려졌고 확장성이 더 뛰어나고 관심이 더많은 주제인 전기차 충전소 페이지를 구현하기로 했다.

하지만 충전소만 알려주는 것은 너무 밋밋하기도 하고 확장성이 너무 없어 전기차 관련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나가기로 했다. 

그 이후

조원들과 ui설계팀, DB 및 백엔드설계팀으로 나누자는 의견이 있었고
나는 백엔드 구현에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백엔드 설계팀으로 지원했다.

백엔드 설계팀에서 먼저 데이터를 모으기로 했으며

본인은 전기차 충전소위치 데이터와 메인을 장식할 뉴스데이터를 찾았고 내용에 대해 팀원들과 공유하여 픽스하기로 했다.

픽스된 API를 가지고 파싱을 진행하기로 했다.